29일엔 개원 14주년 환우들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가져
지난 15일 미국 LA 슈라이너병원 의료진들이 ‘사랑의 인술사업(한·미 장애아동 무료시술사업)’차 우리대학 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충청지역 화상 및 정형분야 무료시술 대상 아동에 대한 검진 차 이루어진 것으로, LA 슈라이너병원(병원장 테란스 커닝햄) 성형외과 의료진이 방문해 오상아(성형) 교수와 함께 29명의 화상 환아들을 대상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예비·사후검진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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