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대학과 교환학생 프로그램 미흡한 현실. ‘교환’은 무엇이든 ‘카드’가 맞아야 되는 법. ○대학원 위기 타개 위해 장학금 대폭 확충. ‘투자만이 살길’임을 왜 진작 몰랐을까? ○IMF때 대학원진학한 석박사 쏟아져 취업난 더욱 가중. 그 때나 지금이나 학부생에겐 아직도‘IMF’ ○민주당 의원 탈당 ‘동상이몽’. 돌고 돌다 보면 언젠가는 ‘일장춘몽’ 느끼실 분들. 저작권자 © 단대신문 : 펼쳐라, 단국이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부 dkdds@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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