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06건)
[백묵처방]
감정에 사실의 지위를 부여한다는 의미는
손지민(철학과)교수 | 2024-04-0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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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언어학으로의 초대
허재영(교육대학원) 교수 | 2024-03-1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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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대학과 공부
김미지(국어국문) 교수 | 2024-03-0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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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대변인과 악마의 대변인
양영유(미디어커뮤니케이션)교수 | 2023-12-0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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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그대들의 행진
김미지(국어국문) 교수 | 2023-11-2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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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기’와 ‘신독’
허재영(교육대학원) 교수 | 2023-11-0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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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시대에 공부를 한다는 것
김미지(국어국문) 교수 | 2023-10-1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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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상처
허재영(교육대학원) 교수 | 2023-09-1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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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문장과 첫 걸음의 소중함
양영유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 2023-09-0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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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저읽기’를 옹호한다
허재영(교육대학원) 교수 | 2023-06-02 17:25
[백묵처방]
학과제는 창의적 융합 인재 양성 감당할 수 있나
윤승준 자유교양대학 교수 | 2023-05-2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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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는 왜 ‘지혜’를 강조했을까
양영유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 2023-05-09 14:48
[백묵처방]
신문의 기능과 단대신문의 역사
허재영(교육대학원)교수 | 2023-04-04 14:23
[백묵처방]
상아탑은 생각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곳일까
윤승준 자유교양대학 교수 | 2023-03-2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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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트르의 ‘C’는 숙명일까
양영유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 2023-03-07 15:49
[백묵처방]
‘구국 단국’과 ‘구직 단국’
김영재(행정) 교수 | 2023-01-0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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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분방한 장자에게서 배우는 지혜
김원중(한문교육) 교수 | 2022-11-2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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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육은 대학의 새 방향이다
윤승준(자유교양) 교수 | 2022-11-0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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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벗은 대학을 기다리며
김영재(행정) 교수 | 2022-10-0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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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의 이탈리아 기행을 읽으며
윤승준(자유교양) 교수 | 2022-09-27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