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8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지난코너] 고향에서 들려오는 할머니의 손짓
깊어져가는 가을 속에 정신없는 일상을 보내는 요즘. 가족들을 반갑게 맞아주시던 할머니와 특유의 손맛이 버무러진 음식들을 그리면서 머지않은 추석을 기다린다. 지금쯤 시골마을의 감나무는 얼마나 여물어져 있을까? 가을바람이 고향 내음새를 풍기며 우리를 부르...
전경환 기자  2015-09-22
[지난코너] 훈민정Talk 24! 도사와의 대화
무릎팍→무르팍MBC에서 2007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방영된 인기 프로그램 로 인해 많은 사람이 ‘무르팍’을 ‘무릎팍’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무릎팍’은 잘못된 표현이며, ‘무르팍’이 무릎을 속되게 이르는 뜻의 표준어다. ...
김채은 기자  2015-09-22
[지난코너] 막상막하 60. 여의도한강공원 vs 뚝섬한강공원
“시원한 바람, 확 트인 풍경 무한 제공, 가을이름 대고 다 느껴 무한리필~”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지녔지만 특히 가을의 운치를 한층 더해줄 든든한 ‘스폰서’! 바로 한강공원이다. 흔한 공원의 풍경인 연인의 데이트, 치맥 등을 예상했는가? 보다 객관적...
윤영빈·전경환 기자  2015-09-22
[지난코너] 악마의 달콤한 유혹, 가토쇼콜라
초코빵 라비앙 봉봉(La Vie en Bon Bon)은 프랑스어로 ‘달콤한 인생’을 뜻한다. 부를 때마다 두 입술이 맞닿으며 입맞춤하는 사랑스러운 이름이다. 부시맨브레드를 연상시키는 초코빵 사이에 부드러운 초콜릿의 풍미가 감돌고, 리얼버터크림이 달콤하...
길지혜 작가  2015-09-22
[지난코너] 테라스에서 맞이하는 일상의 낭만
그라데이션 황혼이 깊어져만 가던 몇일 전. 어스름이 내리깔리는 호숫길을 따라가다 테라스가 있는 카페로 발걸음을 옮긴다. 서편으로 너머가는 노을과 낭만을 즐기는 사람들이 어우러지는 테라스에서는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오기 시작하고 곧 은은한 분위기에 하나 ...
전경환 기자  2015-09-17
[지난코너] 훈민정Talk! 22. 상사와 부하직원의 대화
여쭈워봐도/여쭈어봐도‘여쭙다’와 ‘여쭈다’는 복수 표준어이기 때문에 ‘여쭈어’와 ‘여쭈워’ 둘 다 가능하다. ‘여쭈-+-어’의 결합은 ‘여쭈어(여쭤)’가 되고, ‘여쭙-+-어’은 ㅂ불규칙으로 인해 어간 말음의 ‘ㅂ’이 ‘ㅜ’로 변하면서 ‘여쭈워’가 된...
임수현  2015-09-15
[지난코너] 막상막하59. 사주 vs 타로
앞으로 닥칠 일을 미리 안다는 것, 이 얼마나 매혹적인 일인가! 우리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음에도 한 달, 일 년, 심지어 인생 전반에 걸쳐 일어날 일을 알기 위해 열광한다. 과연 미래를 아는 것이 가능하긴 할까? 무엇보다 ‘연애 운’에 대한 궁...
김채은·박다희 기자  2015-09-15
[지난코너] 디저트는 옳다 ③ 라뜰리에 모니크(L’Atelier Monique)
욘사마, 배용준 빵으로 유명한 라뜰리에 모니크(L’Atelier Monique)는 달지 않고 담백한 ‘일상의 브레드(Daily Bread)’를 선보인다. 최소한의 이스트만 넣고 저온 숙성해 장시간 발효시켜서 씹으면 씹을수록 구수한 맛이 난다. 달콤함보...
길지혜 작가  2015-09-15
[지난코너] 주홍빛 거리
소나기가 신나게 몰아치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햇살이 드리워진다. 진하게 젖어든 거리는 서늘해진 날씨 속에 주홍색 융단을 두르며 곧 다가올 가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차영환(역사·4) 포토라이터
전경환 기자  2015-09-08
[지난코너] 디저트는 옳다 ② 엘리스파이(Elie's pie)
왠지 고급스러워 ‘스승의 날 선물’ 느낌이 나는 ‘타르트’는 사실 꽤 친근한 녀석이다. 속 재료가 훤히 드러나 숨김이 없달까. 뽀얀 생크림 안에 속내를 꼭꼭 숨기는 여느 케이크와는 차원이 다른 진솔한 디저트다. 그릇 모양으로 구운 파이지 위에 올린 재...
길지혜 작가  2015-09-08
[지난코너] 막상막하 58. 에코의서재(북카페) vs 와우만화카페(만화카페)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 9월. 선선한 날씨는 시작되고 심심한 눈은 책을 찾는다. 독서의 계절을 맞아 커피 한 잔과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북카페’와 만화책을 비롯해 판타지 소설이 가득한 ‘만화카페’를 찾는 학생들이 많다. 이에 소녀의 풋...
김아람·이용호 기자  2015-09-08
[지난코너] 훈민정Talk! 22. 연인간의 대화
나에게 있어 → 나에게‘있다’는 주로 ‘~에/에게 있어서’ 구성으로 쓰이며, ‘앞에 오는 명사를 화제나 논의의 대상으로 삼은 상태’를 뜻한다. 그런데 ‘~에게 있어서’는 흔히 번역 투로 지적되는 표현이다. 따라서 ‘나에게’로 고치는 것이 자연...
박다희 기자  2015-09-08
[지난코너] Destination Anywhere : 정든 여름을 떠나며
어느새 기차는 해변으로부터 서서히 멀어져가고 있었다. 우리는 정들었던 여름을 뒤로하고는 다음 목적지를 향해 나아간다. 그곳에는 새로운 이야기들이 가을과 함께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8월 7일, 묵호역 인근 동해안을 달리는 청량리행 무궁화에서]차영...
전경환 수습기자  2015-09-01
[지난코너] 57. 고양이다락방(고양이카페) vs 퍼피스푼(강아지카페)
현대에 이르러 개인주의가 만연해지자 외로움을 달래려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분위기를 타고 동물들과 휴식시간을 즐길 수 있는 동물카페 또한 다양해졌다. 그중에도 가장 대표적으로 사랑받는 반려동물인 ‘고양이’와 ‘강아지’카페가 인...
권혜진·전경환 기자  2015-09-01
[지난코너] 훈민정Talk! 21. 친구와의 대화
왔다리 갔다리 → 왔다 갔다‘왔다리 갔다리’는 언뜻 재미있는 음성을 살린 우리말처럼 보이지만, 일본어 조사가 우리말과 결합한 잘못된 표현이다. 우리말 동사인 ‘왔다’와 ‘갔다’ 뒤에 잇따라 일어나는 비슷한 종류의 동작을 나열할 때 쓰이는 일본...
김아람 기자  2015-09-01
[지난코너] 일본 정통 베이커리의 그 맛! 카레빵
들어는 봤는가 카레빵! 노랗고 풍미 그득한 카레가 쫄깃한 빵 속에 사르르 녹아들었다. 바다 건너 일본의 국민빵이 우리나라에 온 것. 카레빵은 1927년 도쿄 신주쿠의 110년 전통 카레집 ‘나카무라야’에서 처음 선보인 후 지금까지 일본인들의 사랑을 듬...
길지혜 여행 기자  2015-09-01
[지난코너] 유채 꽃과 함께 떠나가는 봄을 보내며
유채꽃이 한창 무르익어가던 5월. 한번 쯤은 피크닉을 꿈꾸고 다녀왔던 그 때가 서서히 우리곁을 떠나간다. 어느새 성큼 다가온 초여름은 무더위와 함께 도착한 한 해의 정점에서 지난시간들을 돌아보고 있다. 지난 반 년. 봄을 기다리고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사현진  2015-06-02
[지난코너] 56. 바르다 김선생 VS 고봉민 김밥
한국인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하는 대표 간식 김밥. 요즘 들어 김밥집의 세계는 보다 프리미엄화 돼 각양각색의 맛과 서비스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김밥이라면 껌뻑 죽는 이민지 기자와 유성훈 기자가 직접 화제가 되고 있는 김밥전문점 ‘바르다 ...
유성훈 이민지  2015-06-02
[지난코너] 훈민정Talk
임마 → 인마‘인마’는 자기보다 손아랫사람을 편하게 부를 때 쓰는 표현인 ‘이놈아’를 줄인 표현이다. 보통 친구 혹은 자기보다 어린 사람을 다정하게 부르거나, 위협적으로 사람의 주목을 끌 때 쓰인다. ‘임마’는 ‘마’ 앞에 ‘ㅁ’이 왔을 때 ...
권혜진 기자  2015-06-02
[지난코너] 떠나면 옳다⑨ 로키산맥,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
끝도 없이 펼쳐진 만년설의 설산(雪山), 로키산맥. 북미대륙의 캐나다와 미국 서부를 잇는 대자연의 파노라마는 지금 이 순간도 거침없이 진화하고 있다. 캐나다의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와 앨버타 주에서 미국의 뉴멕시코 주까지, 남북으로 4,500㎞에 걸쳐 있...
길지혜 여행작가  20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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