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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코너] 여러분의 개성은 무슨색 인가요?
매주 일요일, 삼청동거리에는 개개인의 아이덴티티를 추구하는 이색적인 사람들이 퍼포먼스를 펼친다. 우리들에게 있어 그들은 낯설고 신기한 존재이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들은 항상 말한다. “사람은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게 되었을 때 진정한 프로...
사현진  2015-05-26
[지난코너] 55 팔도 비빔면 vs 둥지냉면
여름을 예고하는 더위가 성큼 다가왔다. 뜨거운 음식은 어쩐지 꺼려지는 날씨, 떨어지는 입맛을 잡아줄 시원한 대표적 계절 메뉴가 개시됐다. 비빔면의 양념과 라면을 결합해 내놓은 ‘팔도 비빔면’은 1984년 출시 이후로 오랫동안 국내 계절 면 수요량 57...
여한솔 기자 · 김수민 수습기자  2015-05-26
[지난코너] 훈민정Talk ⑲ 모기들의 대화
피나 흡혈 → 흡혈‘흡혈’에서 ‘혈’은 ‘피 혈’자로 피라는 의미가 포함돼있다. 많은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단어를 중복해서 쓰곤 한다. 예를 들자면 ‘결실을 맺다’에 포함된 ‘결’은 ‘맺을 결’로 ‘맺다’의 의미가 포함돼 있다. 이 외에도 ‘파...
이용호 기자  2015-05-26
[지난코너] 떠나면 옳다 ⑧ 세상에서 가장 건조한 사막, 칠레 산페드로 데 아타카마
세계에서 최고의 별 보기 장소로 꼽힌 칠레의 산페드로 데 아타카마는 시야를 가리는 구름이 거의 없는 곳이다. 일조량과 강우량, 온도와 습도가 가장 잘 맞아떨어지는 곳이라 하늘과 땅, 별과 사람이 가장 가까이 조우할 수 있다. 의 도민준씨가 추천하기도 ...
길지혜 여행작가  2015-05-26
[지난코너] 케밥, 먹고갈래요...?
밤마다 다양한 인종들이 어우러져 후끈 달아오르는 이태원 거리.얼마 전 토요일 저녁, 나는 이태원을 거닐며 사진을 찍으며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사.진. 선.생.님. 케.밥. 먹고 갈래요?”어색한 한국어 발음이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방금 전 사진으로 담...
사현진  2015-05-19
[지난코너] 훈민정Talk! 18. 조장과 조원들의 대화
꾸준이 → 꾸준히‘한결같이 부지런하고 끈기가 있는 태도’라는 뜻을 지닌 부사는 ‘꾸준히’이다. 부사 끝음절의 소리가 분명히 ‘이’로만 나면 ‘-이’로 적지만, ‘히’로만 나거나 ‘이’와 ‘히’가 같이 나는 경우는 ‘-히’라고 표기한다. ‘꾸준...
김보미 기자  2015-05-19
[지난코너] 막상막하51. 스노윙 치즈 vs 뿌링클
남녀노소 관계없이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는 국민간식 치킨. 최근 치즈를 소재로 한 치킨에 관심이 치솟으면서 다양한 브랜드의 치즈치킨이 탄생했다. 치킨 마니아 권혜진 기자와 김채은 기자가 나서 그중 가장 유명하다는 ‘뿌링클’과 ‘스노윙 치즈’를 비교...
권혜진·김채은 기자  2015-05-19
[지난코너] 막상막하54. CU vs GS25
오늘날의 편의점은 입지적으로 가까이에 있으면서 연중무휴 24시간 영업을 하고, ‘만물상’이라고 불릴 만큼 다양한 상품을 갖춰 다방면에서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편의점의 부상에 따라 가격 부담이 적고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간편식 상...
김채은 기자·최지현 수습기자  2015-05-19
[지난코너] 떠나면 옳다 ⑦ 정열의 도시,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나라 브라질(Brazil). 정열의 삼바리듬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라질은 1년 365일 온 국민이 축제로 들썩인다. 세계 3대 축제로 꼽히는 ‘리우 카니발’의 열기가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이어 2016년 올림픽까지 이어질...
길지혜 여행작가  2015-05-19
[지난코너] 인사동의 바이올린 켜는 사람
Ordinary When Feeling인사동의 바이올린 켜는 사람“어디서 바이올린 소리가 들리지 않아”“아아, 저 아저씨 아직도 여기서 바이올린 켜고 계시네”처음 본 사람들이 수군거리며 적선을 하곤 지나가거나 조용히 바이올린 소리를 감상한다.언제부터인...
사현진  2015-05-12
[지난코너] 훈민정Talk! 17. 엄마와 아들의 대화
느즈막히 → 느지막이‘느지막이’는 ‘느지막하다’의 부사 형태로 ‘시간이나 기한이 매우 늦게’라는 뜻이다. 그 예로 ‘느지막이 떠나다’, ‘오늘도 그 영감님은 복덕방에서 장기를 두다가 느지막이 집으로 가셨다’ 등이 있다. ‘느지막하다’의 형용사...
임수현 기자  2015-05-12
[지난코너] 막상막하53. 교보문고vs영풍문고
매년 4월 23일은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 책의 날’이다. 이를 기점으로 최근 책과 관련된 행사들이 눈에 띄게 늘었고, 우리 사회 내에서 독서의 필요성 또한 언급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 서점하면 떠올리게 되는 양대 산맥! ‘교보문고’와 ‘영풍문...
김보미 기자·박다희 수습기자  2015-05-12
[지난코너] 떠나면옳다⑥ 세계 3대 폭포, 이과수 폭포(Iguasu falls)
지구 반대편에서 만난 굉음, 그것은 생명의 소리였다. 남미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도 1,400km 떨어진 그곳. 나이아가라, 빅토리아, 그리고 세계 3대 폭포 가운데 절경이 으뜸으로 꼽히는 이과수폭포를 마주한 순간, 자연에 압도되어 숨이...
길지혜 여행 기자  2015-05-12
[지난코너] 낭만을 만들어가는 벚꽃 이야기
어느새 온세상은 하얀 벚꽃들로 만발하며 싱그러운 봄내음새로 메아리치고 있었다.우리는 따스한 햇살을 머금은 가로수길의 어느 앳된 여인이 소녀감성을 퍼뜨리며 낭만가를 들려주는듯한 봄의 메아리를 통해 사색하고 느낀다.그녀가 들려주는 봄바람 이야기는 무의식 ...
사현진  2015-04-14
[지난코너] 막상막하 52. 리스테린(쿨 민트) vs 가그린(레귤러)
중요한 발표가 있는 날, 급하게 점심식사를 마치고 강의실로 가는 길. 미처 양치를 못해 입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는 것 같다. 양치 도구도 챙겨오지 못했고, 시간도 얼마 없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구강청결제! 30초 동안 열심히 가글하기만 하면 ...
이민지·김아람 기자  2015-04-14
[지난코너] 훈민정톡16. 사장님과 알바생의 대화
혼구멍 → 혼꾸멍한글맞춤법 제3장 제1절 제5항의 ‘ㄴ, ㄹ, ㅁ, ㅇ’ 받침 뒤에서 나는 된소리는 된소리로 적는다는 규정에 따라서 ‘혼구멍나다’가 아닌 ‘혼꾸멍나다’로 써야 옳다. 또한, 흔히 혼구멍과 함께 잘못 사용하는 ‘혼꾸녕나다’ 역시...
김채은 기자  2015-04-14
[지난코너] 떠나면 옳다 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이웨이, 키웨스트
만일 가능하다면, 내 인생의 마지막 신은 미국 플로리다 주의 최남단 키웨스트(Keywest)이길 바란다. 양어깨를 짓누르던 무거운 짐을 내려놓을 수 있는 곳, 작열하는 태양과 시원한 야자수 그늘 아래에서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잠들기 위해서. ...
길지혜 여행작가  2015-04-14
[지난코너] 벚꽃은 웃었다
얼마나 건조하고 답답한 뿌연 나날이 지속되었을까?가뭄에 단비 내린다는 말이 반가울 정도로 오랜만에 우리들 곁으로 찾아온 녀석은 도착하기가 무섭게 그동안 짜증을 유발시켰던 답답한 먼지들로부터 우리들을 씻기고 있었다. 그 동안 널뛰기를 하며 우리를 곤욕스...
사현진  2015-04-07
[지난코너] 떠나면 옳다 ④ 여행자의 로망 기차여행
캐나다 ‘비아레일(via rail)’은 기차여행의 로망을 가장 멋지게 실현시켜 주는 지상의 크루즈다. 4박 5일간 광활한 대륙을 달리는 더 캐나디언호. 기차는 태평양 연안의 밴쿠버에서 대서양 연안의 토론토까지 4,467km를 밤낮없이 달린다. 하늘과 ...
길지혜 여행 작가  2015-04-07
[지난코너] 훈민정Talk! ⑮ 부부의 대화
칠칠맞게 → 칠칠치 못하게 ‘칠칠치 못하게’로 고쳐 쓰는 것이 옳다. 흔히 어떤 행동이 바르지 않거나 옷차림 등이 단정하지 않을 때 “넌 왜 그렇게 칠칠맞니?”라고 하지만 이는 잘못된 표현이다. ‘칠칠하다’는 ‘주접이 들지 아니하고 깨끗하고 ...
김아람 기자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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