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대신문 : 펼쳐라, 단국이 보인다

기사 (50건)

[보도] 봄이 오는 소리

이다경 기자 | 2024-03-19 15:15

[심층기획] “방값 비싸고 시설 안 좋다… 학생들 외곽행”

이다경·황민승·박정윤·송지혜 기자 | 2024-03-05 16:00

[보도] 개강 맞아 북적이는 학생식당

이다경 기자 | 2024-03-05 15:22

[편집장이 만나다] “자기주도 학습과 개별 멘토링… 창의적 미래 인재 키운다”

송주연 편집장 | 2024-03-05 15:06

[사설] 단국 신입생 5,091명을 환영한다

단대신문 | 2024-03-05 14:31

[백색볼펜] Waiting하는 청년은 청년이 아니다

송주연 편집장 | 2024-03-05 14:30

[특집] 단국인의 2023년과 2024년은 [ ]다

이다경·이수빈 기자·김준원·손유진 수습기자 | 2023-12-05 15:50

[이유있는 서재] 그래도 이야기는 계속된다

이다경 기자 | 2023-12-05 15:23

[사설] 창학 100년을 향한 위대한 ‘창조의 길’을 함께 하자

단대신문 | 2023-12-05 14:41

[백색볼펜] 초심의 초심

송주연 편집장 | 2023-12-05 14:40

[보도] 우리 대학 야구부 ‘최강야구’와 맞대결

이다경·황민승 기자 | 2023-11-21 14:39

[숨은 그림 찾기] 숨은그림찾기(23년11월째주)

최예영 수습기자 | 2023-11-07 14:59

[특집] 모니터 너머에 죽음이 있다… “유해 정보 차단 필요”

이다경·서희·신이수·이승민 | 2023-09-19 15:50

[보도] 승리에 쐐기를 박은 결정적 슈팅!

이다경 기자 | 2023-06-02 18:13

[선배의 직장] “생활체육 지도는 적성이 중요, 경험 쌓으며 도전해야”

이다경 기자 | 2023-06-02 17:50

[문화바구니] 여름의 열기를 축제와 함께

김예은 수습기자 | 2023-06-02 17:42

[백묵처방] ‘명저읽기’를 옹호한다

허재영(교육대학원) 교수 | 2023-06-02 17:25

[보도] 5개 대학 인접한 안서동에 대학로 생긴다

이다경 기자·김준경 수습기자 | 2023-06-02 14:28

[보도] 두정역 셔틀 승차 위치 변경… “안전하고 편리”

이다경 기자·박준경 수습기자 | 2023-05-23 16:39

[단국 Outside] [천안 Inside]‘대학생 안전보안관’이 지역사회 치안 지킨다

이다경 기자 | 2023-05-23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