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10건)
단대신문 | 2024-12-03 14:01
[사설]
세계 2% 과학자, 연구 전환점 삼자
단대신문 | 2024-11-26 14:29
[사설]
정부, 대학정책의 중심을 잡아라
단대신문 | 2024-11-12 14:26
[사설]
도쿄대가 쏘아 올린 ‘등록금’ 공론화
단대신문 | 2024-10-08 13:27
[사설]
플래그십 전공이 단국 혁신 이끌려면
단대신문 | 2024-09-24 14:46
[사설]
‘니트족’ 44만명, 사회 책임 크다
단대신문 | 2024-09-03 15:03
단대신문 | 2024-06-04 14:17
[사설]
글로컬대학, 우물 안 개구리 안 된다
단대신문 | 2024-05-28 14:31
[사설]
의대·무전공 혼란, 정부 책임이다
단대신문 | 2024-05-09 16:05
[사설]
‘3류 정치’ 징비록 필요하다
단대신문 | 2024-04-09 14:19
[사설]
청년층의 소중한 한 표가 필요하다
단대신문 | 2024-03-19 14:14
[사설]
단국 신입생 5,091명을 환영한다
단대신문 | 2024-03-05 14:31
단대신문 | 2023-12-05 14:41
[사설]
대학평가 성적은 단국인의 자존심이다
단대신문 | 2023-11-21 14:16
[사설]
의대 정원, 포퓰리즘 변질 경계하라
단대신문 | 2023-11-07 14:26
[사설]
규제 완화 아닌 자율이 정답이다
단대신문 | 2023-10-12 15:04
[사설]
국·사립대 재정지원 방식 바꾸자
단대신문 | 2023-09-19 15:13
[사설]
안 총장의 ‘뉴 단국’에 힘을 모으자
단대신문 | 2023-09-05 14:49
[사설]
외국인 학생은 우리의 소중한 공동체다
단대신문 | 2023-06-02 17:26
단대신문 | 2023-05-23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