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12건)
[사설]
‘니트족’ 44만명, 사회 책임 크다
단대신문 | 2024-09-03 15:03
단대신문 | 2024-06-04 14:17
[사설]
글로컬대학, 우물 안 개구리 안 된다
단대신문 | 2024-05-28 14:31
[사설]
의대·무전공 혼란, 정부 책임이다
단대신문 | 2024-05-09 16:05
[사설]
‘3류 정치’ 징비록 필요하다
단대신문 | 2024-04-09 14:19
[사설]
청년층의 소중한 한 표가 필요하다
단대신문 | 2024-03-19 14:14
[사설]
단국 신입생 5,091명을 환영한다
단대신문 | 2024-03-05 14:31
단대신문 | 2023-12-05 14:41
[사설]
대학평가 성적은 단국인의 자존심이다
단대신문 | 2023-11-21 14:16
[사설]
의대 정원, 포퓰리즘 변질 경계하라
단대신문 | 2023-11-07 14:26
[사설]
규제 완화 아닌 자율이 정답이다
단대신문 | 2023-10-12 15:04
[사설]
국·사립대 재정지원 방식 바꾸자
단대신문 | 2023-09-19 15:13
[사설]
안 총장의 ‘뉴 단국’에 힘을 모으자
단대신문 | 2023-09-05 14:49
[사설]
외국인 학생은 우리의 소중한 공동체다
단대신문 | 2023-06-02 17:26
단대신문 | 2023-05-23 14:09
[사설]
정치권의 청년 선심 정책을 경계하자
단대신문 | 2023-05-09 14:49
단대신문 | 2023-04-04 14:21
[사설]
윤 정부 대학 정책 정밀해야 한다
단대신문 | 2023-03-21 15:40
[사설]
단대신문의 열정은 영원하다
단대신문 | 2023-03-07 15:50
[사설]
단국인, 더 높이 비상〈飛翔〉하자
단대신문 | 2023-01-03 15:25